어제 고양이가 밤 2시에 갑자기 광속으로 집을 누비고 다녔어ㅋㅋ 뭐 하는 거야 싶었는데 알고보니 자기 꼬리를 쫓고 있더라 ㅋㅋㅋ 진짜 미친 충격이었음 이게 무슨 자기 꼬리를 모르고 있는 건가근데 생각해보니 고양이들 진짜 직업이 집사 괴롭히기인 것 같아. 밥을 줘도 불만이고, 간식을 줘도 불만이고, 자다가도 갑자기 발톱을 드러내며 달려온다. 진짜 이 친구가 날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매일 헷갈려하지만 그렇게 괴롭혀도 자는 고양이 옆에 누우면 이 모든 게 용서되더라... 야옹이의 마법인가? 아무튼 우리 집사들은 고양이에게 영원한 종이 되는 거 같다 ㅋㅋㅋ👉 애드릭스 추천 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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