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영화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들었는데, 자막 위치가 화면 정중앙 아래에 박혀있으면 자막만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. 그래서 설정에 들어가서 자막을 화면 아래쪽으로 좀 더 낮게 옮겨봤어. 그런데 신기한 게, 이렇게 하니까 배우들 표정이랑 장면이 훨씬 잘 보이는 거야ㅋㅋ자막이 가운데 있을 때는 무의식적으로 계속 눈이 거기로 가서 영상을 제대로 못 봤던 것 같아. 근데 자막을 좀 낮춰놓으니까 자연스럽게 화면 전체가 눈에 들어오더라. 특히 감정 연기가 풍부한 드라마 같은 거 볼 때 진짜 체감이 다르네. 배우의 눈빛, 표정 변화 이런 게 다 느껴져.혹시 영화나 드라마 볼 때 자막 때문에 자꾸 피로하다고 느껴지는 사람 있으면 한 번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아. 기기나 플레이어마다 다르겠지만, 보통 설정에서 자막 위치 조정이 가능하거든. 작은 변화지만 영화 감상의 질이 확실히 올라간다ㅋㅋ👉 텐핑 추천 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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