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편의점에서 일하다가 진짜 웃긴 일이 있었어. 손님이 계산할 때 "이 라면 얼마예요?" 물어봐서 "3,500원입니다" 했는데, 갑자기 "어? 지난주에는 3,000원이었는데?"라고 하더라고ㅋㅋ내가 "아, 그건 세일 기간이었어서요" 했는데, 그 손님이 본인은 매일 우리 편의점에만 온다며 왜 자기한테는 안 알려줬냐고 하신 거야. 진짜 미안해서 "다음에 세일 있으면 꼭 알려드릴게요~" 이랬더니 기분이 풀린듯ㅋㅋㅋ편의점 일하면서 느낀 건데, 진심과 한 마디가 정말 중요하다는 거. 손님이랑 나누는 짧은 대화가 누군가의 하루를 좀 나아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게 신기했어. 이제 알바비는 둘째고 사람 만나는 재미로 일하는 중ㅋㅋ👉 텐핑 추천 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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