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주변 사람들 보면서 느낀 건데, 뭔가 물어봤을 때 답변이 '언론에서 봤어' 이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ㅋㅋ 왜 하필 언론일까? 마치 자기 생각인데 책임을 언론에 떠넘기는 느낌 아니냐고 할까봐 물어봐야겠는데, 정작 물어보면 '아 그냥 어디서 봤는데 잘 기억이 안 나' 이러더라ㅋㅋㅋ친구가 왜 그 선택을 했냐고 물었더니 '사람들이 그렇게 하더라'고 답하는 거 있잖아. 결국 누구 말도 아니면서 '누군가는 이렇게 하는 듯하더라' 같은 막연한 기준으로 살아가는 건데, 이게 생각해보니 우리도 다 비슷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. 엄청 심오한 생각 같지만 사실 그냥 웃길 뿐이지ㅋㅋ그래서 이제 뭔가 물어볼 때 '어떻게 알았어?'라고 뒤꼬리를 물어보기 시작했는데, 반응이 정말 다양해ㅋㅋㅋ 누군가는 황당해하고, 누군가는 진지하게 설명해주고, 누군가는 다시 모호한 답을 하고... 이게 은근 사람 성향을 보는 게 재밌더라. 너희는 이런 경험 없어?👉 애드릭스 추천 (
댓글 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