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옷장 대청소 하면서 예전에 사던 옷들 다시 봤는데 진짜 웃기더라ㅋㅋ 3년 전에 사던 거랑 지금 사는 거 비교하면 완전 다른 사람 스타일이네. 그때는 왜 그런 색깔에 꽂혔던 거지 싶으면서 한참을 웃음.근데 더 웃긴 건 "이건 왜 샀지?" 하면서 꺼내는 옷들ㅋㅋ 한 번도 안 입은 옷, 반팔인 줄 알고 샀다가 7부 소매인 옷, 입어보니 색감이 완전 딴판인 옷들... 그런 걸 보면서 "내 눈 뭐했냐" 싶음. 근데 그때 그 순간엔 분명 사고 싶었던 거였겠지ㅋㅋ이번 기회에 정말 입는 옷이랑 안 입는 옷을 구분했는데, 의외로 가장 오래되고 심플한 옷들을 제일 자주 입더라. 결국 유행 타지 않는 게 최고라는 걸 옷으로 배웠네ㅋㅋ 이제 좀 더 신중하게 사야겠다는 다짐도 했는데 얼마나 오래갈지... 3개월 뒤가 궁금함.👉 애드릭스 추천 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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