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매일 출근하면서 휴대폰을 봤는데 같은 배경화면만 보니까 왠지 답답하더라고. 그래서 어제부터 며칠마다 한 번씩 바꿔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신기함ㅋㅋ 같은 폰인데도 뭔가 새 폰을 샀을 때의 그 기분이 자꾸만 들어.특히 출근 전에 폰을 켰을 때 배경이 한가로운 바다 이미지면 아침에 마음이 진정되고, 초록초록한 숲 배경으로 바꾸면 왠지 활기가 생기더라고. 내 감정이 화면의 이미지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신기했음. 주변 친구들도 그런 얘기 많이 하더니 내가 혼자만 느끼는 게 아니었나봐.지금은 주 1회씩 계절에 맞춰서 바꾸고 있는데, 같은 내용의 배경이라도 색감이나 구도가 조금 달라져도 하루종일 기분이 살짝 달라진다니까ㅋㅋ 너무 사소하지만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이면 일상이 더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. 혹시 요즘 기분이 안 좋으면 휴대폰 배경만 한 번 바꿔봐. 진짜 효과 있어!👉 NB코리아 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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