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깨달은 건데 라면 면발의 식감이 이렇게까지 중요할 줄 몰랐어. 평소엔 그냥 물 끓고 면 넣고 때되면 건져내는 식으로 했는데, 최근에 타이머 켜고 정확히 시간 맞춰서 끓여보니 완전 다르더라ㅋㅋ 3분 정도? 3분 30초? 이 짧은 시간 차이가 정말 쌍천지차야.우리 엄마는 줄곧 '면발이 제일 중요하다'고 했는데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. 면이 너무 퍼지면 국물이 흐려지고 식감도 없고, 반대로 덜 익으면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자꾸 씹게 되고. 그 딱 적당한 포인트가 있어서 거기 맞춰야 한다니까ㅋㅋ 같은 라면 같은 국물인데 면발만 제대로 맞춰도 진짜 다르게 먹힌다.이제부턴 끓이면서 중간에 한두 번 건져서 확인하고 하는데, 이렇게 조금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확 난다. 라면이 이렇게 섬세한 음식이었나 싶기도 하고ㅋㅋ 아무튼 여름에 시원하게 먹든 겨울에 따뜻하게 먹든, 면발이 좋으면 한 그릇이 진짜 먹는 맛이 다르다. 라면 즐겨 먹는 사람이면 한 번 시도해볼만함!👉 트립닷컴 항공·호텔 여행예약 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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