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혼자 밥을 지으면서 깨달은 게 있는데, 진짜 물의 양이 그날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거 ㅋㅋㅋ 눈대중으로 지었다가 물이 많으면 진짜 뻑뻑한 죽처럼 나오고, 물이 부족하면 딱딱한 밥이 되더라. 그럼 그 밥으로 한 끼를 먹어야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야ㅠㅠ어제는 물을 너무 많이 넣었다고 생각해서 밥이 나올 때까지 졸이고 졸였는데, 결국 밥알이 다 떨어져 나가서 뭔가 이상했어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반대로 물을 아주 조금만 넣었더니 흰쌀밥이 칙칙해지는 거야. 정말 중간이 어디냐고 ㅋㅋㅋ 조금씩 진짜 다르네결국 계량컵으로 정확하게 재기로 마음먹었어. 쌀 한 컵에 물 1.2배 정도? 이런 식으로 하니까 매번 같은 맛이 나오더라. 처음엔 번거롭다고 생각했는데, 매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이렇게 소중하다니 ㅋㅋ 요리도 정확함이 반이구나 싶음👉 뉴스픽 이슈 (
댓글 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