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경기 영상으로 다시 봤는데 이번엔 음성해설을 켜서 봤어. 평소에 자막만 읽다가 해설자의 목소리로 듣으니까 진짜 다른 느낌이더라ㅋㅋ 같은 플레이도 해설자가 중얼거리는 긴장감에 따라 내 심장박동까지 달라지는 거 있잖아.특히 접전 경기일 때 그런 게 심한데, 음성해설이 있으니까 내가 놓치는 부분들을 막아줘서 좋네. 타자의 컨디션이라든지, 투수 교체 타이밍의 의도라든지 이런 게 설명을 통해서 들으니까 야구를 더 '이해'하면서 보게 되더라. 그 전엔 그냥 '아 홈런이다' 이 정도였는데ㅋㅋ요즘 뭔가 경기를 더 깊이 있게 보고 싶으면 꼭 해설 음성으로 다시 한 번 보는 거 추천함.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이 다르고, 나중에 같은 팀 경기 다시 볼 때도 그 때 들었던 해설자의 분석이 떠올라서 야구 재미가 배로 늘어ㅋㅋ👉 NB코리아 (
댓글 26